드디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over 10 이 되었다. 코스트코를 2틀전에 방문했는데 휴지가 아예 보이지않았다.
ㅠ ㅡ ㅠ . . . . 3개월치 휴지는 남아있는듯 하다. .
불안한 마음에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나갔지만, 아무도 마스크 쓴 사람 없고 심지어 학교나 지하철에서 나만 쓰고있다. . 그래서 사람들의 눈초리가 더 따갑게 느껴진다. 당뇨 및 고혈압이 있는 나로서는 고위험군이라고 생각하여 보호차원에서 쓰고다니지만 여전히 어색할 따름이다.
너무. . 가렸나?. . .
팬데믹현상이 이제 일어나기 시작했으니 더욱 각별히 조심 하도록 해야겠다. 이제 캐나다도 안전하지는 않다.
마지막 사진들은 오늘 먹은 저녁; 짬뽕과 코스트코에서 사온 스프링롤. .
코로나백신 화이자 1차접종 후기 및 부작용 (Pfizer) (0) | 2021.05.05 |
---|---|
집에서 쪽파 키우기 도전 [집순이의 하루] (0) | 2020.03.17 |
오랜만에 티스토리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 . (1) | 2020.03.07 |
오늘의 일상! 중국마트&월마트 장보기 프로젝트. (0) | 2020.01.20 |
오랜만에 맥도날드 봉사활동을 다녀오다!(캐나다에서 봉사활동/해외봉사활동) (0) | 2020.01.20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