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맥도날드 봉사활동을 다녀오다!(캐나다에서 봉사활동/해외봉사활동)
맥도날드 하우스는 맥도날드 프렌차이즈에서 후원하는 회사로서 미국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아픈 아기들이 동네에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이렇게 멀리 다른 지역까지 와서 치료를 받아야되는데, 부모들이 아이들을 따라 병원을 오면 거처랑 경제적인 부분이 많이 힘들것이다. 그런점을 보완하기 위해 맥도날드 하우스는 그들에게 따듯한 집을 제공함으로서 그들이 아이들과 함께 있으며 완치될때까지 아이들을 좀더 케어할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는 곳이다. 내가 맥도날드 하우수를 처음으로 간 날은 작년 8월이였다. 한달에 한번 토요일날 진행되며 어제 오랜만에 맥도날드 하우스를 방문하였다. 알록달록 이쁜 색을 띈 이곳이 아이들이 치료받는 병원이닷. 여기가 바로, 부모들이 머무는 임시거처 이며 여기서 우리는 봉사활동을 했다. 건물 안으로 ..
쏠트의 캐나다일상
2020. 1. 20.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