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백신 화이자 1차접종 후기 및 부작용 (Pfizer)
캐나다는 백신이 빨리공급됬고 아는사람이 캐나다 약국, 샤퍼스에서 예약하면 맞을수 있는데 본인은 거절 당했다고 나한테 가보라고했다. 샤퍼스에가서 백신 맞고싶다 하니깐 Medical Condition 있으면 맞을수 있다했고 당뇨가 있다하니 바로 예약 잡아줬다. 헬스카드번호 물어보고 거기에 내가 그동안 처방받은 당뇨약 기록이 있기때문에 백신을 맞을 대상이 되었다. 예약하고 전화와서 3일만에 예약 날짜 잡고 샤퍼스가서 바로 맞음. 토요일 네시쯤 맞는걸로 하고 가서 서류작성하고 저 방에서 맞음. 주사맞고, 15분 앉앗다 가라고 한다던데 그런것도 안하고 뭘 조심해야되는지도 말 안해줘서 오히려 내가 물어봄. 뭔가 허술한 느낌. . . . . 이렇게 맞으면 무슨 증 같은거?영수증 준다. 아마 한달안에 세컨 백신 맞을거..
쏠트의 캐나다일상
2021. 5. 5. 11:39